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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뜻 크립토: 초보자를 위한 쉬운 정리

크립토에서 '담보(collateral)'는 돈을 빌리거나 포지션을 열 때 맡겨두는 자산입니다. 왜 필요하고, 초과담보와 청산은 어떻게 연결되는지 초보자 눈높이로 풀어봅니다.

담보(collateral)란 무엇인가

담보는 대출이나 거래 포지션을 뒷받침하기 위해 미리 예치해 두는 자산을 말합니다. 은행에서 집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것과 원리가 같습니다. 빌린 돈을 갚지 못하면 맡긴 자산으로 손실을 메우기 때문에, 돈을 빌려주는 쪽은 안심하고 자금을 내줄 수 있습니다.

크립토에서는 주로 디파이(탈중앙 금융) 대출이나 레버리지 거래에서 담보가 쓰입니다. 보통 비트코인, 이더리움, 또는 스테이블코인 같은 자산을 담보로 맡깁니다.

초과담보(over-collateralization)란

크립토 대출의 큰 특징은 초과담보입니다. 빌리려는 금액보다 더 많은 가치의 자산을 맡겨야 한다는 뜻입니다. 가격 변동이 크기 때문에, 자산 값이 떨어져도 빌려준 쪽이 손실을 보지 않도록 여유를 두는 것입니다.

예시
이더리움 200만 원어치를 담보로 맡기고 스테이블코인 100만 원을 빌립니다. 즉 담보비율은 200%입니다. 이더리움 가격이 어느 정도 내려도 빌린 100만 원은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용어의미
담보빌리거나 포지션을 열 때 맡기는 자산
담보비율담보 가치 ÷ 빌린 금액 (높을수록 안전)
초과담보빌린 금액보다 담보가 더 많은 상태

담보와 청산의 연결

담보 자산의 가격이 떨어지면 담보비율도 함께 낮아집니다. 정해진 기준선(청산 가격) 아래로 떨어지면 청산이 발생합니다. 청산이란 담보 자산을 강제로 매도해 빌린 돈을 회수하는 절차입니다.

그래서 담보를 맡길 때는 가격이 얼마나 내려가면 청산되는지 미리 확인하고, 담보를 넉넉히 두거나 추가 예치할 여력을 남겨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보자가 기억할 점

크립토 자산은 가격 변동이 매우 크고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담보를 활용한 대출이나 레버리지는 손실이 빠르게 커질 수 있으니 구조를 충분히 이해한 뒤 신중히 접근해야 합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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