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뜻 — 10배·100배의 진짜 의미
레버리지(leverage)는 코인 선물에서 수익도, 손실도 가장 크게 좌우하는 요소입니다. "100배 하면 100배 번다"가 아니라 정확히 무슨 뜻인지, 그리고 왜 고배율이 위험한지 숫자로 봅시다.
레버리지란?
레버리지는 내 증거금보다 큰 포지션을 잡게 해주는 배율입니다. 100만원으로 10배를 쓰면 1,000만원짜리 포지션을 운용하는 셈이죠. 수익률도 손실률도 그 배율만큼 증폭됩니다.
예시 — 증거금 100만원.
가격이 1% 상승 시: 1배 = +1만원 / 10배 = +10만원 / 100배 = +100만원.
가격이 1% 하락 시: 100배면 −100만원 → 증거금 전액 손실(청산).
즉 100배는 단 1% 역방향이면 끝납니다.
가격이 1% 상승 시: 1배 = +1만원 / 10배 = +10만원 / 100배 = +100만원.
가격이 1% 하락 시: 100배면 −100만원 → 증거금 전액 손실(청산).
즉 100배는 단 1% 역방향이면 끝납니다.
레버리지와 청산의 관계
배율이 높을수록 청산가가 진입가에 바짝 붙습니다. 방향을 맞춰도 잠깐의 변동성에 청산당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 레버리지 | 대략 청산까지 여유(역방향) |
|---|---|
| 2배 | 약 −50% |
| 5배 | 약 −20% |
| 10배 | 약 −10% |
| 100배 | 약 −1% |
※ 수수료·유지증거금에 따라 실제 청산가는 조금 더 가깝습니다.
그럼 몇 배가 적당할까?
- 고배율의 "느낌상 수익"은 환상입니다. 실제로는 변동성 한 번에 청산되어 장기 생존이 어렵습니다.
- 초보는 2~5배 이하로 시작해 청산까지 충분한 여유를 두는 편이 오래 살아남습니다.
- 중요한 건 배율이 아니라 한 거래에 잃어도 되는 금액(리스크)을 먼저 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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