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돌파 전략 — 가장 유명한 자동매매 룰
코인 자동매매 입문자가 가장 먼저 접하는 게 변동성 돌파 전략입니다. 단순하고 규칙이 명확해 봇으로 짜기 좋죠. 원리와 함께 맹점까지 솔직하게 봅니다.
기본 아이디어
래리 윌리엄스가 제시한 이 전략의 핵심은 "전일 변동폭의 일정 비율만큼 오늘 가격이 오르면, 추세가 터진 것으로 보고 진입"입니다. 즉 강한 돌파에 올라타는 추세추종 전략입니다.
목표가 계산
목표가 = 오늘 시가 + (전일 고가 − 전일 저가) × k
전일 변동폭(range)이 1,000이고 k=0.5면, 오늘 시가에서 +500 오르면 진입.
보통 k는 0.3~0.7. 클수록 신호가 줄고(확실성↑), 작을수록 자주 진입(노이즈↑).
전일 변동폭(range)이 1,000이고 k=0.5면, 오늘 시가에서 +500 오르면 진입.
보통 k는 0.3~0.7. 클수록 신호가 줄고(확실성↑), 작을수록 자주 진입(노이즈↑).
왜 인기일까
- 규칙이 명확해 감정 개입이 적고 자동화하기 쉽다.
- 큰 추세가 나오는 날 수익을 크게 먹을 수 있다.
- 대개 당일 청산(데이트레이딩) 형태라 오버나이트 리스크가 작다.
솔직한 한계
- 횡보장에 약함 — 돌파했다가 되돌아오는 "가짜 돌파"에 잦은 손절.
- 수수료·슬리피지가 누적되면 백테스트 수익이 실전에서 사라지기 쉬움.
- 과거 데이터에 k를 맞추면 과최적화(curve fitting) 위험.
그래서 단독 전략보다 추세 필터(이평선)·리스크 관리와 결합해 쓰는 게 현실적입니다. 어떤 전략도 "무조건 버는 마법"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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