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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스탑로스)은 언제 어떻게 하나요?

“손절은 언제 해야 하나요?” 초보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손절의 원리와 기준 정하는 법을 숫자로 풀어봅니다.

손절이 왜 필요한가요?

손절(스탑로스)은 손실이 더 커지기 전에 정해둔 선에서 파는 것입니다. 핵심은 손실은 커질수록 복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진다는 점입니다.

−10% 손실 → 본전까지 +11% 필요
−30% 손실 → 본전까지 +43% 필요
−50% 손실 → 본전까지 +100% 필요

즉 −50%까지 버티면 두 배가 올라야 본전입니다. 손절은 이 복구 비대칭에 빠지지 않으려는 장치예요.

손절 기준 정하는 3가지 방법

① 퍼센트 기준 — “매수가 대비 −7%” 처럼 미리 숫자로 정합니다. 가장 단순하고 기계적입니다.
② 지지선/구조 기준 — 차트에서 “이 가격이 깨지면 흐름이 무너진다”는 선 아래로 내려가면 손절.
③ 시나리오 붕괴 기준 — 내가 산 이유(호재·추세)가 사라지면 가격과 무관하게 정리.

무엇을 쓰든 사기 전에 미리 정해야 합니다. 사고 나서 정하면 감정이 끼어듭니다.

왜 손절을 못 할까요?

사람은 같은 크기의 이익보다 손실을 더 크게 느낍니다(손실 회피). 그래서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오르겠지” 하며 손절을 미루다 손실이 커집니다. 해결책은 기준을 미리 정하고 기계적으로 실행하는 것뿐입니다. 한 번에 얼마를 넣을지를 정해두면 손절도 쉬워집니다.

핵심 요약

① 손실은 커질수록 복구가 어렵다(−50%면 +100% 필요)
② 손절 기준은 사기 전에 % 또는 지지선·시나리오로 정한다
③ 감정이 아니라 기준대로 기계적으로 실행한다

주의

예시 수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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